[栢葉][백엽 / 측백잎] 


味苦辛性澁
皆側向而生
主吐血婼血痢血補陰之要藥
四時各依方而採陰乾入藥蒸用[本草]
맛은 쓰고[苦] 매우며[辛] 성질은 떫다[澁].
다 옆으로 향하여 난다.
피를 토하는 것, 코피, 혈리(血痢)를 낫게 하며 음(陰)을 보하는 중요한 약이다.
사시절에 각각 제철 방위에 맞는 잎을 따서 그늘에 말린다.
약에 넣을 때에는 쪄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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