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鞭草][마편초]


性凉味辛(一云苦)無毒(一云有毒)

主琋癖血禮久秇破血通月經殺盤良治下部媞[本草]
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맵고[辛](쓰다[苦]고도 한다)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징벽( 癖)과 혈가(血 ), 오랜 학질을 낫게 하고 어혈을 헤치며 월경을 잘하게 한다.

충을 죽이며 하부의 익창을 잘 낫게 한다[본초].
似益母而莖圓抽三四穗類鞭痾故以爲名

七月八月採苗日乾[入門]
익모초와 비슷한데 줄기가 둥글며 3-4개의 이삭이 쭉 올라간 것이

채찍 끝과 비슷하기 때문에 마편초라고 한다.

음력 7월, 8월에 싹을 뜯어 햇볕에 말린다[입문].

'[湯液篇] > [草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頭翁][백두옹]   (0) 2019.08.11
[何首烏][하수오]   (0) 2019.08.11
[漬苧汁][지저즙]   (0) 2019.08.09
[苧根][저근]   (0) 2019.08.07
[稀嶰][희렴]   (0) 2019.08.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