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箱子][청상자 / 맨드라미씨]


性微寒味苦無毒

治肝藏熱毒衝眼赤障靑盲次腫

主風瘙身痒殺三盤療惡瘡下部媞瘡明耳目鎭肝
성질은 약간 차고[微寒]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간의 열독(熱毒)이 눈으로 치밀어 눈에 피가 지고

예장이 생겼거나 청맹(靑盲)이 되거나 예막이 생기고 부은 것을 낫게 한다.

풍으로 몸이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3충을 죽이고 악창과 음부의 익창( 瘡)을 낫게 한다.

귀와 눈을 밝게 하고 간기를 진정시킨다.
卽今[鷄冠花子]也

六月八月採子微炒搗碎用[本草]
즉 지금의 계관화의 씨( 冠花子)이다.

음력 6월, 8월에 씨를 받아 약간 볶아 짓찧어 부스러뜨려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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