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活][독활 / 따두릅]


性平(一云微溫)味甘苦(一云辛)無毒
療諸賊風百節通風無久新者

治中風失音圦斜矒矑遍身㴇痺及筋骨攣痛
성질은 평(平)하고(약간 따뜻하다고도[微溫] 한다)

맛이 달고[甘] 쓰며[苦](맵다[辛]고도 한다) 독이 없다.
온갖 적풍(賊風)과 모든 뼈마디가 아픈 풍증(風證)이

금방 생겼거나 오래되었거나 할 것 없이 다 치료한다.
중풍으로 목이 쉬고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며

온몸에 전혀 감각이 없고 힘줄과 뼈가 저리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生山野中二月三月九月十月採根暴乾
此草得風不搖無風自動故一名[獨搖草][本草]
따두릅은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음력 2월과 3월, 9월과 10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
이 풀은 바람불 때 흔들리지 않으며 바람이 없을 때는 저절로 움직이므로

독요초(獨搖草)라고도 한다[본초].
一莖直上得風不搖故名[獨活] 乃足少陰行經藥也

[獨活]氣細[羌活]氣雄[入門] 
줄기는 하나로 곧게 서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므로 독활이라 하며
족소음경으로 들어가는 약[行經藥]이다.
따두릅은 기운이 약하고 강호리(강활)는 기운이 웅장하다[입문].
療風宜用獨活兼水宜用[羌活

今人以紫色節密者爲[羌活黃色而作塊者爲[獨活][本草]
풍을 치료하는 데는 따두릅을 써야 하는데
부종을 겸하였을 때에는 강호리(강활)를 써야 한다.
지금 사람들은 자줏빛이고 마디가 빽빽한 것을 강호리(강활)라고 하며
빛이 누르고 덩어리로 된 것을 따두릅이라고 한다[본초].
獨活氣細而色白治足少陰伏風 

故兩足寒濕痺不能動非此不除[湯液] 
따두릅은 기운이 약하고 빛이 희면서 족소음경에 잠복된 풍을 치료하므로
두 다리가 한습으로 생긴 비증(痺證)에 의하여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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