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頭菜][목두채 / 두릅나물] 

性平無毒

煮作茹作灨食之佳處處有之春初採之[俗方]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삶아서 나물이나 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여러 지방에 있는데 이른 봄에 캔다[속방].

'[湯液篇] > [菜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菜][백채]   (0) 2019.05.12
[蔞蒿][누호]   (0) 2019.05.12
[鹿角菜][녹각채]  (0) 2019.05.12
[甘苔][감태]   (0) 2019.05.12
[昆布][곤포]   (0) 2019.05.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