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角菜][녹각채] 

 
性大寒無毒(一云微毒)下熱氣療小兒骨蒸解恪毒
성질이 몹시 차고[大寒]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열기를 내리고 어린이의 골증(骨蒸)을 치료하며 메밀독을 푼다.
生東海中不可久食[本草]
동해에서 나는데 오랫동안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疑是今之[靑角菜][俗方]
요즘 청각채(靑角菜)라고 하는 것이 이것인 것 같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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