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耳][송이 / 송이버섯] 

 
性平味甘無毒
味甚香美有松氣

生山中古松樹下假松氣而生

木茸中第一也[俗方]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맛이 매우 향기롭고 솔냄새가 난다.
이것은 산에 있는 늙은 소나무 밑에서 솔기운을 받으면서 돋은 것인데

나무버섯 가운데서 제일이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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