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耳][석이]
性寒(一云平)味甘無毒
淸心養胃止血
延年益顔色令人不飢生於
名山石崖上名曰[靈芝][日用]
성질이 차고[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속을 시원하게 하고 위(胃)를 보하며 피나는 것을 멎게[止血]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하고 얼굴빛을 좋아지게 하며 배고프지 않게 한다.
높은 산의 벼랑에서 나는 것을 영지(靈芝)라고 한다[일용].
[石耳][석이]
性寒(一云平)味甘無毒
淸心養胃止血
延年益顔色令人不飢生於
名山石崖上名曰[靈芝][日用]
성질이 차고[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속을 시원하게 하고 위(胃)를 보하며 피나는 것을 멎게[止血]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하고 얼굴빛을 좋아지게 하며 배고프지 않게 한다.
높은 산의 벼랑에서 나는 것을 영지(靈芝)라고 한다[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