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蒜][야산] 

 
性味功用略與小蒜同

多生田野中似蒜而極細小人採食之[俗方]
성질과 맛, 효능은 달래(소산)와 거의 같다.

밭이나 들에 많은데 마늘 비슷하면서 아주 가늘고 작다. 캐서 먹는다[속방].

'[湯液篇] > [菜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韭菜子][구채자]   (0) 2019.04.26
[韭菜][구채]   (0) 2019.04.26
[小蒜][소산]   (0) 2019.04.25
[大蒜][대산]   (0) 2019.04.25
[胡蔥][호총]   (0) 2019.04.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