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蒜][소산 / 달래] 


性溫(一云熱)味辛有小毒
歸脾腎溫中消穀止囍亂吐瀉治蠱毒付蛇盤傷
성질이 따뜻하고[溫](열(熱)하다고도 한다) 맛이 매우며[辛] 독이 약간 있는데
이 약 기운은 비와 신으로 들어간다.
속을 덥히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멎게 하고 고독을 치료한다.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데도 붙인다.
一名[嵪根] 名[毷子]生山中
爾雅云菜之美者有雲夢之糨
根苗皆如葫而細小亦甚糨臭五月五日採[本草]
일명 역근( 根) 또는 완자( 子)라고도 하는데 산에서 난다.
이아에 “채소에서 맛이 있는 것은 운몽 지방에서 나는 냄새가 나는 채소이다”

고 씌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것을 말한다.
뿌리와 잎은 마늘 같으나 가늘고 작으며 냄새가 몹시 난다.

음력 5월에 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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