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蔓菁子][만정자 / 순무씨] 

 
性溫下氣明目療黃疸利小便蒸暴久服長生[本草]
성질이 따뜻하다[溫]. 기를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황달을 치료한다.
또한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쪄서 햇볕에 말려 쓴다. 늘 먹으면 오랫동안 살 수 있다[본초].

'[湯液篇] > [菜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萊挘子][내복자]   (0) 2019.04.13
[萊挘][내복]   (0) 2019.04.13
[蔓菁][만청]   (0) 2019.04.13
[馬齒竔子][마치현자]   (0) 2019.04.12
[馬齒竔][마치현]   (0) 2019.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