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蠶布紙][잠포지 / 누에알껍질이 붙어 있는 종이]

性平治血風益婦人
一名[馬鳴退]亦謂之[甹連]治婦人血露
婦人藥多用之
성질이 평(平)하다. 혈풍(血風)을 치료하는데 부인인 환자에게 좋다.
일명 마명퇴(馬鳴退) 또는 잠련(蠶連)이라고도 하는데 부인의 혈로(血露)를 치료한다.
부인들에게 쓰는 약에 많이 넣는다.
是初出甹殼在紙上者亦名[甹退]入藥當微炒[本草]
이것은 누에가 갓 까나간 누에알껍질이 붙어 있는 종이를 말한다.
또는 잠퇴(蠶退)라고도 하는데 약에 넣을 때에는 약간 볶아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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