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賊魚腹中墨][오적어복중묵]

主血刺心痛醋磨服之
어혈로 가슴이 찌르는 것같이 아플 때 식초에 갈아서 먹는다.
腹中血及膽正如墨能吸波曻墨以箓水自衛免爲人獲[本草]
오징어의 배 안에 있는 피와 열물[膽]은 꼭 먹과 같다.
이것은 물을 빨아들여 썩였다가 내뿜어서 물을 흐리게 하여 제 몸을 감춘다.
그러므로 잡히지 않는다[본초].

'[湯液篇] > [魚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嵎腸][여장]   (0) 2019.03.16
[嵎魚][여어]   (0) 2019.03.16
[烏賊肉][오적육]   (0) 2019.03.16
[烏賊魚骨][오적어골]   (0) 2019.03.16
[獇子][즉자]   (0) 2019.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