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獇子][즉자]
調中益肝氣凡魚生子皆粘着草上及土中經冬月至
六月三伏時雨中便化爲魚[本草]
중초를 고르게 하고 간을 보한다.
물고기가 낳은 알은 풀 위나 흙에 붙어서 겨울을 나고
음력 6월 삼복철 비가 올 때에 까 나와 물고기가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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