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狗寶][구보] [狗黃][구황]
膽中黃謂之狗寶
治肺經風毒痰火癰疽惡瘡
犬吠月發狂者多有之必自採乃眞用
乾豆腐作竅入黃於中合定水煮半日細硏用之[入門]
구담(狗膽) 속에 생긴 누런 것을 구보라고 한다.
폐경(肺經)에 풍독(風毒)과 담화(痰火)가 있는 것과 옹저와 악창을 치료한다.
달을 보고 미친 것같이 짖는 개한테는 반드시 구보가 있다.
자기가 직접 구한 것이 진짜이다.
마른 두부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구보를 넣은 다음
꼭 막아서 한나절 동안 끓여 가루내서 쓴다[입문].
狗寶於癩狗服中得之[丹心]
구보는 느리먹은 개뱃속[癩狗腹中]에 있다[단심].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豚肉][돈육] (0) | 2019.03.12 |
---|---|
[豚卵][돈란] (0) | 2019.03.12 |
[白狗屎][백구시] (0) | 2019.03.12 |
[牡狗四脚蹄][모구사각제] (0) | 2019.03.12 |
[牡狗膽][모구담] (0) | 201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