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狗膽][모구담]

性平味苦有小毒
主明目去眼中膿水
又去腸中膿水療鼻每息肉痂瘍惡瘡
又治撲損金瘡瘀血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쓰며[苦] 독이 약간 있다.
눈을 밝아지게 하고 눈에 고름이나 진물이 생긴 것을 없앤다.
또한 장 속에 고름물이 생긴 것도 없앤다.
코가 막히거나 군살이 돋은 것, 딱지가 생기는 헌데[痂瘍]와 악창을 치료한다.
또한 얻어 맞거나 쇠붙이게 상하여 어혈이 진 것[久陳瘀血]을 낫게 한다.
上伏日採熱酒調下久陳瘀血盡下[本草]
초복날에 구하여 따끈한 술에 타 먹으면 오랜 어혈도 다 없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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