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鷸肉][휼육 / 도요새고기]  

性煖補虛
성질이 따뜻한데[煖] 허한 것을 보한다.
如柇嘴長色蒼在泥塗間作鷸鷸聲[本草]
생김새는 메추리와 비슷한데 주둥이가 길고 퍼러며 진창길에 앉아서 ‘율율’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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