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鴛鴦][원앙] 

性平味稜有小毒
主諸瘻疥癬酒浸灸食[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약간 독이 있다.
누창과 옴, 버짐을 치료한다. 술에 담갔다가 구워서 먹는다[본초].
夫婦不和作羹篰私與食之卽相憐愛也[本草]
부부간에 사이가 좋지 못한 때 국을 끓여서 먹게 하면 화목해진다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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