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瘂][반초 / 메비둘기]
性平味甘無毒
主明目益氣助陰陽[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며 음양을 돕는다[본초].
斑瘂卽斑鳩也有有斑者有無斑者有灰色者
春分則化爲黃褐俠秋分則化爲斑瘂久病虛損食之補氣[本草]
반초란 즉 반구(斑鳩)를 말하는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잿빛인 것도 있다.
이것이 춘분에는 누런 밤빛[黃褐候]으로 되고 추분에는 반초가 된다.
오랜 병으로 허손(虛損)이 된 데 먹으면 기를 보한다[본초].
'[湯液篇] > [禽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糞][백합분] (0) | 2019.03.02 |
---|---|
[白稻][백합] (0) | 2019.03.02 |
[練鵲][연작] (0) | 2019.03.02 |
[雄鵲巢][웅작소] (0) | 2019.03.02 |
[雄鵲肉][웅작육]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