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瘂][반초 / 메비둘기]

性平味甘無毒
主明目益氣助陰陽[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며 음양을 돕는다[본초].
斑瘂卽斑鳩也有有斑者有無斑者有灰色者

春分則化爲黃褐俠秋分則化爲斑瘂久病虛損食之補氣[本草]
반초란 즉 반구(斑鳩)를 말하는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잿빛인 것도 있다.
이것이 춘분에는 누런 밤빛[黃褐候]으로 되고 추분에는 반초가 된다.
오랜 병으로 허손(虛損)이 된 데 먹으면 기를 보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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