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稻][백합 / 흰비둘기]

性平(一作煖)味稜無毒
主解諸藥毒及人馬久患疥食之立愈[本草]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煖]고도 한다) 맛이 시며[酸]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고 오랜 옴[疥瘡]을 낫게 하는데 먹이면 곧 낫는다[본초].
稻鳩類也翔集屋間[本草]  
집비둘기도 메비둘기의 한 종류인데 떼를 지어 날아 다니다가 지붕에 모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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