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鷹屎白][응시백 / 매똥]
性平(一云微寒)有小毒
主滅瘢痕合召甹衣魚之類爲膏塗之[本草]
성질이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약간 있다.
흠집[瘢痕]을 없애는 데는 백강잠, 옷좀(衣魚) 같은 것과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主惡酒[本草]
술과 상오(相惡)관계이다[본초].
汢焜亦相似而小盖是其類[本草]
새매도 역시 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좀 작은데 이것도 같은 종류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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