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雀卵][작란] 

性溫味酸無毒
主男子陰浔不起

强之令熱多精有子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시며[酸] 독이 없다.
음위증(陰 證)으로 음경이 일어서지 않는 데 쓴다.
음경을 힘있게 하고 덥게 하며 정액이 많아지게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한다.
取第一次卵尤良[本草]
맨 먼저 낳은 알이 더 좋다[본초].


'[湯液篇] > [禽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燕屎][연시]   (0) 2019.02.27
[雄雀屎][웅작시]   (0) 2019.02.27
[雀頭血][작두혈]  (0) 2019.02.27
[雀腦][작뇌]   (0) 2019.02.27
[雀肉][작육]   (0) 2019.02.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