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雄雀屎][웅작시 / 숫참새똥]
性溫療目痛快癰癤主竎癖疝禮氣塊伏梁[本草]
성질이 따뜻한데[溫] 눈병을 치료한다.
옹절(癰癤), 현벽( 癖), 산가(疝 ), 기괴(氣塊), 복량(伏梁)에도 쓴다[본초].
一名白丁香兩頭尖者是雄屎也
일명 백정향(白丁香)이라고도 하는데 양끝이 뾰족한 것이 웅작시이다.
臘月收雀屎俗呼爲靑丹入藥用
음력 섣달의 작시(雀屎)를 민간에서는 청단(靑丹)이라고하는데 약으로 쓴다.
凡使細硏甘草湯浸一宿焙乾用之[入門]
쓰는 방법은 보드랍게 가루내어 감초를 달인 물(甘草湯)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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