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杵頭細糠][용저두세강 / 절구공이 묻은 겨]

性平  主卒漴食不下亦主

反胃不下食刮取含之卽差亦是沃宭義耳[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갑자기 목이 막혀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반위로 음식이 내리지 않을 때에 먹어도 곧 낫는데

그것은 절구공이로 내려 짓찧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본초].

'[湯液篇] > [穀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稷米][직미]   (0) 2019.02.19
[豆腐][두부]  (0) 2019.02.19
[飴糖][이당]   (0) 2019.02.19
[醋][초]   (0) 2019.02.19
[醬][장]   (0) 2019.0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