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杵頭細糠][용저두세강 / 절구공이 묻은 겨]
性平 主卒漴食不下亦主
反胃不下食刮取含之卽差亦是沃宭義耳[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갑자기 목이 막혀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반위로 음식이 내리지 않을 때에 먹어도 곧 낫는데
그것은 절구공이로 내려 짓찧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본초].
[沃杵頭細糠][용저두세강 / 절구공이 묻은 겨]
性平 主卒漴食不下亦主
反胃不下食刮取含之卽差亦是沃宭義耳[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갑자기 목이 막혀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반위로 음식이 내리지 않을 때에 먹어도 곧 낫는데
그것은 절구공이로 내려 짓찧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