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顆麥][청과맥 / 쌀보리]

性味與大麥同 

天生皮肉相離也

色黃故亦謂之黃顆[本草]
성질과 맛은 보리쌀과 같다.

이것은 본래 껍질과 살이 서로 떨어져 있다.

빛이 누렇기 때문에 누런 쌀보리(黃顆)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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