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導水丸][도수환]
治一切濕熱 鬱滯 能宣通氣血
黑丑頭末 滑石 各160g 大黃 黃芩 各80g
爲末 水丸小豆大 溫水下十丸至十五丸 以利爲度
一名, [藏用丸], [顯仁丸](宣明).
일체 습열(濕熱)이 몰리고 막힌 것을 다 치료하는데 기혈(氣血)이 잘 돌게 한다.
나팔꽃검은씨(흑견우자, 맏물가루), 곱돌(활석) 각각 160g,
대황, 속썩은풀(황금) 각각 8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물에 반죽해서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15알씩 따뜻한 물로 설사가 날 때까지 먹는다.
이것을 일명 장용환(藏用丸) 또는 현인환(顯仁丸)이라고도 한다[선명].
加入法 濕熱腰痛 或久雨
加甘遂, 遍身走注腫痛 加白芥子,
熱毒腫痛久旱 加朴硝, 氣血滯 腸胃秘澁 加郁李仁,
腰腿沈重 加商陸(入門).
약을 더 넣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습열(濕熱)로 허리가 아플 때와 오랫동안 비가 올 때에는 감수를 더 넣고
온몸의 여기저기가 붓고 아플 때에는 흰겨자를 더 넣으며
열독(熱毒)으로 붓고 아플 때와 가뭄이 오랫동안 계속 될 때에는 박초를 더 넣고
기혈(氣血)이 막혀서 장위(腸胃)가 잘 통하지 못할 때에는
아스라치씨(욱리인)를 더 넣으며
허리와 허벅다리가 무겁고 저린 데는 자리콩을 더 넣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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