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煮附丸][초부환]
治經候不調 臍腹㽱痛 面色痿黃 飮食減少
或崩漏帶下 婢妾氣鬱 經多不調.
香附子(擦去毛好醋煮半日焙)
爲末 醋糊和 丸梧子大.
米飮 下50~70丸(綱目).
월경이 고르롭지 못하고[不調] 배꼽 둘레가 몹시 아프며
얼굴이 누르스름하고 윤기가 없으며 음식을 적게 먹으면서
혹 붕루(崩漏)나 이슬이 있는 것을 치료한다.
향부자(잔뿌리를 없앤 것).
위의 약들을 좋은 식초에 넣고 한나절 동안 달여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다음 가루내어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강목].
一名 [香附丸] 又名 [醋附丸] 治婢妾 氣鬱經多不調
일명 향부환(香附丸) 또는 초부환(醋附丸)이라고도 하는데
남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첩이 된 사람이 기가 울체[鬱]되어
월경량이 많아졌거나 고르롭지 못한[不調] 것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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