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溫中丸][소온중환]
治食積疸
白朮120g,
山査肉 靑皮 蒼朮 神麴 各8g
香附子便製60g,
鍼砂40g
爲末 醋糊和 丸梧子大 空心 塩湯下70~80丸,
脾虛者 須以 參, 朮, 陳, 甘 作湯使(入門).
식적(食積)으로 생긴 황달을 치료한다.
흰삽주(백출) 120g,
찔광이(산사자), 선귤껍질(靑皮), 삽주(창출), 약누룩(신국) 각각 80g,
향부자(동변에 법제한 것) 60g,
침사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0-80알씩 빈속에 소금 끊인 물로 먹는다.
비(脾)가 허할 때에는 반드시 인삼, 흰삽주(백출), 귤껍질(陳皮),
감초를 좌사약[使]으로 넣어 써야 한다[입문].

[大溫中丸][대온중환]
治黃疸 黃胖 黃腫
香附子60g,
鍼砂40g
陳皮 蒼朮 靑皮 厚朴 三菱 蓬朮 黃連 苦蔘 白朮 各20g
生甘草8g
爲末 醋糊和 丸梧子大 空心 塩湯下70~80丸,
脾虛者 須以參朮陳甘作湯使
可借 此爲制肝燥脾之用
鍼砂 代以靑礬亦妙(入門).
황달, 황반과 몸이 누렇게 되면서 붓는 것을 치료한다.
향부자 60g, 침사 40g,
귤껍질(陳皮), 삽주(창출), 후박, 선귤껍질(靑皮),
삼릉, 봉출, 황련, 너삼(고삼), 흰삽주(백출) 각각 20g,
감초(생것) 8g.
약을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은 소온중환과 같다.
이 약은 간(肝)을 억제하고 비(脾)를 마르게 하는 데 쓴다.
침사(鍼砂)가 없으면 녹반[靑礬]을 써도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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