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消積丸][삼릉소적환]
治傷生冷物 不消滿悶
三稜 蓬朮 神麯 各28g
巴豆(和皮入米同炒黑焦去米) 靑皮 陳皮 茴香 各20g
丁香皮 益智仁各12g.
爲末 醋糊和 丸梧子大 薑湯下30~40丸(東垣).
一名, [巴豆三稜丸]
생것이나 찬 음식물에 체해서 소화되지 않으며
속이 그득하고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삼릉, 봉출, 약누룩(신국) 각각 28g,
파두(껍질채로 쌀과 함께 검눋도록 닦은 다음 쌀을 버린다),
선귤껍질(청피), 귤껍질(陳皮), 회향 각각 20g,
정향피, 익지인 각각 12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식초를 두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40알씩 생강 달인 물로 먹는다[동원].
'[處方箋] > [處方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三稜丸][삼릉환] (0) | 2019.02.02 |
---|---|
[三菱消積丸][삼릉화적환] (0) | 2019.02.02 |
[參苓白朮丸][삼령백출환] (0) | 2019.02.02 |
[參歸丸][삼귀환] (0) | 2019.02.02 |
[殺虫丸][살충환]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