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歸丸][삼귀환]
治酒齄, 乃血熱入肺.
苦參 四兩,
當歸 二兩.
右末, 酒糊和丸, 梧子大, 熱茶淸下七八十丸[醫鑑].
주사비를 치료하는데, 이것은 혈열이 폐로 들어간 것이다.
고삼 넉 냥,
당귀 두 냥.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로 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일흔에서 여든 알씩 뜨거운 맑은 찻물로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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