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精丸][산정환]
健脾淸火燥濕痰.
蒼朮 泔浸三日, 竹刀刮去皮, 陰乾 二斤, 黑桑椹 一斗
取汁去渣, 將蒼朮浸汁晒乾, 如此九次, 擣爲細末,
枸杞子, 地骨皮 各一斤.
右爲末, 蜜丸, 梧子大. 每百丸, 溫湯呑下[必用方].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화를 식히며[淸火] 습담을 말린다.
창출(쌀뜨물에 3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대나무 칼로 껍질을 긁어내어 그늘에서 말린 것) 두 근,
잘 익은 상심자 한 말(즙을 내어 찌꺼기는 버린다.
이 즙에 앞의 창출을 담갔다가 햇볕에 말리기를 아홉 차례한 후 찧어서 곱게 가루낸다),
구기자, 지골피 각 한 근.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백 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필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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