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砂養胃湯][향사양위탕]
治陰伏陽蓄而爲痞滿, 能調養脾胃, 升降陰陽, 成天地交之泰.
白朮, 陳皮, 半夏, 白茯苓 各一錢,
香附子, 縮砂, 木香, 枳實, 藿香, 厚朴, 白豆蔲 各七分,
甘草三分.
右剉作一貼, 薑三片棗二枚, 水煎服. [加味枳朮丸], 同功[回春].
음기가 속으로 잠복하고 양기가 쌓여서 생기는 비만(痞滿)을 치료하는데,
기를 다스리며 길러주고 음과 양의 기운을 오르내리게 하여
천(天)과 지(地)가 교제하는 태괘(泰卦)처럼 잘 통하게 한다.
백출, 진피, 반하, 백복령 각 한 돈,
향부자, 사인, 목향, 지실, 곽향, 후박, 백두구 각 일곱 푼,
감초 서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세 쪽,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
가미지출환과 효과가 같다(회춘).
[香砂養胃湯][향사양위탕]
治飮食不思痞悶不舒此胃寒也.
白朮4g 縮砂 蒼朮 陳皮 厚朴 白茯苓 白豆寇 各3g
人參 木香 甘草 各2g
剉作一貼 入薑三棗二 水煎服(醫鑑).
음식생각이 없으며 속이 트릿하고 답답하면서[ 悶] 편안치 않은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위가 차기 때문이다.
흰삽주(백출) 4g,
사인, 삽주(창출), 후박, 귤껍질(陳皮), 흰솔풍령(백복령) 각각 3.2g,
백두구 2.8g, 인삼, 목향,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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