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鬱調胃湯][해울조위탕]
治氣分之火 壅遏於中 時作刺痛 盖由怒憂思慮 勞心所致也.
梔子塩水炒 當歸酒洗 白朮 陳皮 白茯苓 各4g
赤芍藥酒浸 生乾地黃酒洗薑汁炒 香附米 神麴炒 麥芽炒 川芎 各3g
桃仁 生甘草 各2g.
剉作一貼 薑三片 水煎服(回春).
기분의 화[氣分之火]가 속으로 몰려 막혀서
때때로 찌르는 것같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다 지나치게 성냈거나 근심하였거나 마음을 썼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산치자(치자, 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당귀(술에 씻은 것) 각각 4.8g,
흰삽주(백출), 귤껍질(陳皮), 흰솔풍령(백복령) 각각 4g,
함박꽃뿌리(작약, 술에 담갔던 것),
생건지황(술에 씻어서 생강즙에 축여 볶은 것), 향부자 각각 3.2g,
약누룩(신국, 닦은 것), 보리길금(맥아, 닦은 것) 각각 2.8g,
궁궁이(천궁) 2.4g,
복숭아씨(도인), 감초(생것) 각각 1.6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서 먹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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