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水膏][거수고]
癰疽破穴後 誤入諸毒水 以致(興+月)痛
沙糖 糯米粉各30g 甘草生末20g, 入熟水少許 爲膏
攤絹上貼之 毒水自出, 驢馬汗 及屎糞 一切毒水 皆治之(直指).
옹저가 터진 다음 잘못하여 여러 가지 독이나 물이 들어가서 붓고 아픈 데 쓴다.
사탕, 찹쌀가루 각각 30g, 감초(생것으로 가루낸 것) 10g.
위의 약들을 따뜻한 물에 조금씩 타서 고약을 만들어
천에 발라 붙이면 독이나 물이 저절로 나온다.
나귀나 말의 땀, 오줌, 똥이나 여러 가지 독기가 들어간 것도 다 치료한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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