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灰酒][무회주]
석회(石灰)를 조금도 넣지 않은 술.
옛날에는 술이 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 술에 석회를 조금 넣었는데
이런 술을 마시면 담(痰)이 몰린다고 하여
병 치료에 쓰는 술은 반드시 무회주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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