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茯苓飮子][복령음자]
治痰飮蓄于心胃, 怔忡不已.
半夏 製, 赤茯苓, 茯神, 麥門冬, 陳皮 去白 各一兩,
沈香 屑, 檳榔, 甘草 各五錢.
右剉. 每七錢, 薑五片, 水煎服[得效].
담음이 심과 위(胃)에 쌓여서 정충이 잘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반하(법제한 것), 적복령, 복신, 맥문동, 진피(흰 속을 없앤 것) 각 한 냥,
침향(끌로 갈아 가루낸 것), 빈랑, 감초 각 다섯 돈.
위의 약들을 썰어 일곱 돈씩 생강 다섯 쪽을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處方箋] > [處方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散熱飮子][산열음자]  (0) 2019.01.09
[瀉黃飮子][사황음자]  (0) 2019.01.09
[普濟消毒飮子][보제소독음자]   (0) 2019.01.09
[保生錠子][보생정자]   (0) 2019.01.09
[鱉甲飮子][별갑음자]   (0) 2019.0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