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托裏消毒飮][탁리소독음]
治癰疽潰後 元氣虛弱 久未收歛 乃去腐生新之良劑也,

又治陰疽不潰發,
人參 黃芪 白芍藥 當歸 白朮 白茯苓 陳皮 連翹 金銀花 各4g
白芷 甘草 各2g
剉作一貼 水煎服(入門).
옹저가 터진 뒤에 원기가 허약해져서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궂은 살을 없애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좋은 약이다.
또한 음저(陰疽)가 터지지 않은 것도 낫게 한다.
인삼, 단너삼(황기),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당귀, 흰삽주(백출),
흰솔풍령(백복령), 귤껍질(陳皮), 연교, 금은화 각각 4g,
구릿대(백지),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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