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氏沖和湯][도씨충화탕]
治兩感傷寒 陰陽未分者 以此探之
羗活 蒼朮 防風 川芎 生地黃 黃芩 柴胡 乾葛 白芷 石膏 各4g
細辛 甘草 各1g
剉作一貼 入薑三片棗二枚 黑豆3~7粒 同煎腹(入門).
一名 [冲和靈寶飮] (必用).
양감상한(兩感傷寒)을 치료하는데 음증인지 양증인지를
갈라 볼 수 없을 때 써서 시험한다.
강호리(강활), 삽주(창출), 방풍, 궁궁이(천궁), 생지황,
속썩은풀(황금), 시호, 칡뿌리(갈근), 구릿대(백지), 석고 각각 4g,
족두리풀(세신), 감초 각각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고 여기에
생강 3쪽, 대추 2알, 검정콩(흑두) 21알을 넣어서 달여 먹는다[입문].
일명 충화영보음(冲和靈寶飮)이라고도 한다[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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