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黃元][지황원]
經云, 久視傷血.
血主肝, 故傷肝而目昏, 肝傷則自生風熱, 當益血鎭肝, 而目自明.
熟地黃 一兩半,
黃連, 決明子 各一兩,
防風, 甘菊, 羌活, 桂心, 朱砂 水飛, 沒藥 各五錢.
右爲末, 蜜丸梧子大. 空心, 熟水下五七十丸[得效].
내경에서는 "오랫동안 보면 혈을 상한다"고 하였다.
혈은 간이 주관하기 때문에 간을 상하면 눈이 어두워진다.
간이 상하면 저절로 풍열이 생기므로 혈을 북돋우고
간을 진정시키면 눈이 저절로 밝아지게 된다.
숙지황 한 냥 반,
황련, 결명자 각 한 냥,
방풍, 감국, 강활, 계심, 주사(수비한 것), 몰약 각 닷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쉰에서 일흔 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득효).
[地黃元][지황원]
卽錢氏方, 六味地黃元也.
專補腎水, 能生精補精滋陰 方見虛勞.
이것은 전을의 처방으로, 바로 육미지황원이다.
주로 신수(腎水)를 보하여 정을 생기게 하고, 정을 보하고 음(陰)을 자양한다.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地黃元][지황원]
卽 錢氏方 六味地黃元也.
專補腎水 能生精補精 滋陰(方見虛勞)
즉 전씨(錢氏)의 처방인 육미지황원을 말한다.
주로 신수(腎水)를 보하며 정을 생기게 하고 또 보하며 음기(陰氣)를 불쿠어 준다.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處方箋] > [處方元]' 카테고리의 다른 글
[眞珠母元][진주모원] (0) | 2019.01.06 |
---|---|
[辰砂元][진사원] (0) | 2019.01.06 |
[止喘元][지천원] (0) | 2019.01.06 |
[枳實理中元][지실이중원] (0) | 2019.01.06 |
[增益歸茸元][증익귀용원] (0) | 201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