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魂散][환혼산]
治疔瘡 及癰疽 能令內消 去毒,化爲黑水 從小便出 萬無一失
知母 貝母 白芨 半夏 天花粉 皂角刺 乳香 金銀花 穿山甲 各4g
爲剉作一貼 好酒一椀同煎 至半椀 去滓乘溫盡服,
將渣搗爛加芙蓉葉40g 蜜水和付瘡上 如乾以蜜水潤之 過一宿 自消(醫鑒).
정창과 옹저를 치료하는데 속으로 삭게 하고
독기를 검은 물로 변화시켜 오줌으로 나가게 한다.
이 약을 쓰면 만에 하나도 실수가 없다.
지모, 패모, 백급, 끼무릇(반하), 하늘타리뿌리(과루근),
주염나무가시(조각자), 유향, 금은화, 천산갑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좋은 술 한사발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
찌꺼기는 잘 짓찧어 연잎(부용엽) 40g과 함께 꿀물에 개어
헌데에 붙이고 마르면 꿀물로 눅여주어야 한다.
하룻밤 지나면 헌데가 저절로 삭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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