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瘂門一穴][아문1혈]

一名 [舌腫], [舌厭].
在風府後五分 入髮際五分 宛宛中
入繫舌本 仰頭取之(銅人).

일명 설종(舌腫), 설염(舌厭)이라고도 한다.
풍부혈에서 위로 5푼 내려가 머리털이 돋은 경계에서 5푼 올라가
우묵한 곳에 있으며 혀뿌리와 연관되어 있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동인].
[瘖門穴][음문혈]
독맥(督脈)에 속하는 아문혈(瘂門穴)의 다른 이름.
項中央入髮際五分宛宛中 去風府一寸(資生).
목 뒤의 후정중선의 머리털이 돋은 경계에서 5푼 올라가 우묵한 곳인데 풍
부혈에서 1치 아래에 있다[자생].
鍼入二分 禁不可灸,令人瘂(銅人).
침은 2푼 놓고 뜸은 뜨면 벙어리가 되기 쉬우므로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腦戶穴][뇌호혈]   (0) 2018.01.31
[風府穴][풍부혈]  (0) 2018.01.31
[大椎穴][대추혈]  (0) 2018.01.30
[陶道穴][도도혈]  (0) 2018.01.30
[身柱穴][신주혈]  (0) 2018.0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