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椎一穴][대추1혈]
在項後第一隹頁上陷中.
鍼入五分 留三呼 瀉五吸, 若灸隨年爲壯(銅人).
목덜미 아래 제1등뼈 위 우묵한 곳에 있다.
침은 5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뜸을 뜰 때에는 나이수만큼 장수를 정한다[동인].
凡灸隹頁骨 當灸骨節突處方驗 灸節下當骨則無驗
以魚肉骨參之 其言爲可信 盖依其言 當骨節灸之(資生).
등뼈에 뜸을 뜰 때에는 뼈마디가 두드러진 곳에 떠야
효과가 있으며 뼈마디 아래에 뜨면 효과가 없다.
두드러진 물고기 등을 참작하라고 한 것은 믿을 만한 것이다.
이 말대로 응당 그렇게 뼈마디에 뜸을 떠야 한다[자생].
隹頁皆作節下皆作外
추는 뼈마디라는 말이고 아래는 다 겉이라는 말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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