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甄陶散][진도산]
擦破周身 不能回水 或痘靨濕爛 淋漓粘淖
新瓦硏爲細末 羅過絹包裹 撲患處
若乾痂堆積內有窨膿 以鴨卵淸 調付(回春).
새 기왓장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채로 친 다음
비단 주머니에 넣어 헌 자리를 툭툭 치면서 묻혀 준다.
만일 마른 딱지가 앉고 그 속에 고름집에 있으면
진도산을 오리알 흰자위로 개어 붙인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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