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風天麻散][방풍천마산]
治風濕麻痺 走注疼痛 或偏枯 或暴瘖
滑石80g,
防風 天麻 川窮 羗活 白芷 草烏炮 白附子 荊芥穗 當歸 甘草 各20g
爲末 蜜丸彈子大 每取半丸 或一丸 熱酒 化下 覺藥力運行
微麻爲度 此散鬱開結 宣風通氣之妙劑也(正傳).
或爲末 蜜酒 調下3.75g(正傳).
풍습(風濕)으로 피부의 감각이 둔해지고 온몸의 여기저기가 아픈 것과
몸 한쪽을 쓰지 못하면서 살이 빠지는 것,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곱돌(활석) 80g, 방
풍, 천마, 궁궁이(천궁), 강호리(강활), 구릿대(백지), 바꽃(초오, 싸서 구운 것),
노랑돌쩌귀(백부자), 형개수, 당귀, 감초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반 알 또는 1알을 따끈한 술에 풀어 먹는다.
약 기운이 퍼지면 살이 약간 저린데 이렇게 될 때까지 먹어야 한다.
이 약은 몰린 것을 헤치고 뭉친 것을 풀어 주며 풍(風)을 몰아내고
기(氣)를 통하게 하는 좋은 약이다.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꿀술에 타서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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