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蚌霜散][방상산]
治傷損吐血, 及酒食醉飽後, 低頭掬損, 血妄行, 口鼻俱出 方見諸傷.
다쳐서 피를 토하고, 술에 취하거나 밥을 배부르게 먹은 후

머리를 낮게 하고 있다가 치켜들면서 부딪혀 피가 제멋대로 돌아서

입과 코로 같이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제상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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