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喉痺生瘡方][치후비생창방]
喉痺乳蛾, 腫痛生瘡潰爛, 水漿不入, 死在須臾.
用巴豆肉, 細辛 等分.
爲末, 用紙捲藥在中, 兩頭撚緊, 從中剪斷.
塞入兩鼻中, 一時頭頂氷凉, 咽喉卽開[種杏].
후비와 유아(乳蛾)로 목구멍이 붓고 아프며
헐고 짓물러서 물이나 미음을 넘기지 못하면 곧 죽게 된다.
파두육, 세신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종이에 말아 양쪽 귀퉁이를 꼭 여민 다음 가운데를 자른다.
이를 양쪽 콧속에 넣으면 곧 머리 꼭대기가 차가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인후가 바로 열린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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