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음方][치음방]
一男子 因傷寒發熱 忽神昏而瘖 作體虛有痰治之
以人蔘12g
黃芪 白朮 當歸 陳皮 各4g
煎湯 入竹瀝童便薑汁飮之.
13日始能言一字 半月舌轉運 能言語 熱除而愈(此痰塞也)(丹溪).
어떤 남자가 상한(傷寒)으로 열이 나고 갑자기 정신이 흐려지면서
말을 하지 못하고 몸이 허해지면서 담(痰)이 생겼다.
그래서 인삼 12g과 황기, 흰삽주(백출), 당귀, 귤껍질(陳皮) 각각 4g을
달인 물에 참대기름, 생강즙을 넣어서 먹였는데 13일 만에 처음 말을 한마디 하였다.
그 다음 반달이 지나서 혀가 제대로 놀려져서 말을 하게 되었으며
열이 내리고 완전히 나았다.
이것은 담이 막혀 생긴 것이다.
一男子 嗜酒多吐血後 不能語但渴飮水 脈略數
與當歸 川芎 白芍藥 熟地黃 各4g
人蔘 白朮 各8g
陳皮6g
甘草2g.
水煎 入竹瀝 童便薑汁服之 至20餘貼 能言(此亡血瘖也)(丹溪).
어떤 남자가 술을 마시기 즐겨하다가 피를 많이 토한 다음부터는 말을 하지 못하고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는데 맥은 약간 삭(數)하였다.
그래서 당귀, 함박꽃뿌리(작약), 궁궁이(천궁), 지황 각각 4g,
흰삽주(백출) , 인삼 각각 8g, 귤껍질(陳皮) 6g, 감초 2g을
물에 달여서 참대기름과 생강즙을 넣어 먹였는데 20첩을 먹이니 말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피를 많이 흘려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단계].
'[處方箋] > [處方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治喉痺生瘡方][치후비생창방] (0) | 2018.12.10 |
---|---|
[治脂瘤方][치지류방] (0) | 2018.12.10 |
[治牙疼方][치아동방] (0) | 2018.12.10 |
[治心病方][치심병방] (0) | 2018.12.10 |
[治心頭疼方][치심두동방] (0) | 201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