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龍散][백룡산]  

明目退瞖

馬牙硝厚紙裹在懷內着肉 養120

取硏如粉 入龍腦少許 取兩米許 點目中

治眼昏生瞖 瞳人不破者 並醫得(本草).

백룡산(白龍散)은 눈을 밝게 하고 예막을 없앤다.

마아초를 두터운 종이에 싸서 가슴에 품고 있는데 살에 닿게 하고 120일 동안 있는다.

다음 이것을 분처럼 보드랍게 갈아 용뇌 조금과 섞어서 쌀 2알만큼씩 떼어 눈에 넣는다.

이 약은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예막이 생긴 데 쓰는데 눈동자만 상하지 않으면 다 치료할 수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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