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芪湯][황기탕]

治慢驚風 大便泄靑色

黃芪二錢, 人參一錢, 甘草灸五分

右作一貼 水煎服 加 白芍藥一錢 尤妙

此證 風木 旺必剋 脾土

宜先實 其土後瀉 其木是 爲神治之法

一名 [保元湯](東垣).

만경풍으로 푸른 빛의 설사를 하는 것을 치료한다.

단너삼(황기) 8g, 인삼 4g, 감초(닦은 것) 2g.

위의 약들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인다.

집함박꽃뿌리(백작약) 4g을 넣어 쓰면 더욱 좋다.

이 증에 풍목(風木)이 왕성하면 반드시 비토(脾土)를 억누르므로

먼저 그 비토를 실하게 하고 그 다음 간목(肝木)을 사하여야 한다.

이것이 좋은 치료법이다.

일명 보원탕(保元湯)이라고도 한다[동원].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香散][목향산]  (0) 2023.09.12
[異功散][이공산]  (0) 2023.09.11
[肉荳구丸][육두구환]  (0) 2023.09.09
[定中湯][정중탕]  (0) 2023.09.07
[龍腦膏子][용뇌고자]  (0) 2023.09.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