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中湯][정중탕]
收歛胃氣 止吐瀉 神妙
取眞正黃色土不雜砂石者一塊 置碗內
以百沸湯泡之 以盖合定 候溫左用
兩酒盞和 水飛朱砂末2g
水飛雄黃末4g 少加砂糖 溫服 二服立止(回春).
위기(胃氣)를 수렴(收斂)하며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잘 멎게 한다.
모래와 돌이 섞이지 않은 누런 진흙 1덩이를 끓인 물과 같이 사발에 넣고
뚜껑을 덮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된 때
그 물을 2잔에 갈라서 주사(朱砂, 수비한 것) 2g,
석웅황(웅황, 수비한 것) 4g과 사탕을 조금 넣고
따뜻하게 두번만 먹이면 낫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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